요즘 아침마다 GS25 들러서 아메리카노 2500원짜리 사먹는데 자꾸 비용이 자꾸 아깝더라고요. 하루에 2500원이면 한 달에 7만 원 정도네요. 집에서 그냥 인스턴트 타마먹어도 될 것 같은데 자꾸 편의점 가서 사먹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그냥 나가는 길에 들렀을 때의 그 짧은 휴식 시간 때문인 것 같아요. 집에서는 5분 만에 마시는데 편의점 앞 벤치에서 앉아있는 그 느낌이 다르거든요. 어차피 외출할 때는 시간을 죽여야 하니까요.
그래도 한 달에 7만 원은 좀 많은 것 같아서 요즘은 자제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혹시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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