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다니다 보니 퇴근하고 집 가서 누우면 그대로 자버려요. 주말도 마찬가지고요. 예전엔 음악도 듣고, 책도 좀 읽고, 영화도 봤는데 요즘은 그럴 에너지가 없더라고요.
특별히 뭔가 배우고 싶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피곤하지 않은 활동이 있으면 좋겠어요. 헬스장 다니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운동도 별로 관심 없고요.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는 것도 요즘은 자주 못 하고 있어요.
혹시 회사 다니면서 취미 유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시간을 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삶의 질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라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큰 기대는 안 해도 되니까 가볍게 유지할 수 있는 취미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많이 안 걸리는 것 위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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