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부터 헬스장을 끊었는데 자꾸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집에서 운동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요가매트랑 덤벨 몇 개 샀어요. 처음엔 유튜브 영상 보면서 열심히 했는데 벌써 한 달 전부터 안 하고 있거든요. 매번 이러는 게 정말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헬스장 다닐 때도 처음엔 열정적이었는데 결국 3개월 정도 가고 안 갔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습관을 들이려면 21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왜 계속 실패하는지 모르겠어요. 의지 문제인 건 알지만 그게 문제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같은 경험하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집에서 운동하면서 꾸준히 하신 분 있으면 팁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운동 종류를 바꿔본다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들 말이에요. 아니면 진짜로 헬스장을 다시 끊는 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주변 친구들은 다들 꾸준히 하는데 저만 계속 실패하니까 좀 답답합니다. 돈을 낭비하는 기분도 들고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 있으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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