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데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근데 요즘 주말에 무조건 한 가지만이라도 하기로 했거든요. 사진이면 30분이라도 나가보는 식으로요.
흐름타는개발자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결국 일단 시작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카메라 한 번 꺼내서 주말에 30분이라도 들고 나가보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더라고요.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하니까 미루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도살자
저도 완전 같은 상황이었어요. 카메라 사진 하신다니까 더 와닿네요. 근데 진짜 깨달은 게, 시간은 저절로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냥 취미를 '일정'으로 넣어야 하더라고요. 금요일 저녁 6시 카메라 들고 나간다 이렇게 정해두면 생각보다 나가게 돼요. 토요일 아침 일찍 나간다고 정하니까 전날부터 준비도 하게 되고요. 포기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