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휴게실에 자기 물건이라고 이름 써놓고 넣어둔 음료나 간식을 모르는 사람이 자꾸 먹어가요. 벌써 3주 연속이거든요. 처음엔 누군지 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엔 좀 열받네요.
휴게실에 알림장 붙이기가 좀 뻘쭘하고, 그렇다고 조용히 두기엔 계속 당하는 거라 답답합니다. 매직으로 이름을 크게 써서 다시 넣어볼까 하는데 너무 소극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경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팀장한테 말씀드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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