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데 요즘은 그냥 짧은 거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책 한두 장이라도 읽거나 유튜브 10분 정도? 완벽하게 취미를 하려고 하니까 더 부담이 되는 것 같았거든요. 우울한 기분이 드시면 더더욱 뭔가 시작이 어렵긴 하죠. 그래도 작은 거부터 시작하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딥러닝장인
저도 그런데 차라리 작은 거라도 매일 하는 게 나더라고요. 책 한두 장, 산책 30분 이런 식으로요.
따뜻한코더
저도 완전 같은 상황이라 공감 백퍼예요. 퇴근 후엔 정말 에너지가 남는 게 없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어요. 책도 긴 장편보다 짧은 에세이나 웹툰 같은 걸로 시작하고, 운동도 30분 짧게 산책하는 정도로요.
취미를 크게 생각하니까 압박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냥 퇴근 후 15분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는 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울한 기분도 있으시다니 너무 무리는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