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돈 벌려고 시작한 건데 요즘 가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요. 특히 야간에 손님들이 술 취해서 난리 부리고 자기 실수를 우리 탓으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떨 땐 그냥 웃어넘기기도 힘들어요.
그나마 같이 일하는 선배 직원분이 괜찮으신 편이라 그게 다행이에요. 시급도 나쁘지 않은데 이 정신적 소모가 정산이 되나 싶기도 하고요. 아직 3개월인데 6개월까지 버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으신가요? 이런 일들이 그냥 일의 특성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이직하는 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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