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해봤는데 3개월 정도 하다가 포기했어요 ㅋㅋ 쇼핑할 때의 그 쾌감이 진짜 중독성 있더라고요. 패션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더 힘들 것 같네요.
조용한엔지니어
저도 3개월 정도 해봤는데 진짜 그거 맞아요. 충동구매 줄이는 거랑은 완전 다른 거더라고요. 저는 옷을 못 사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쉬운 부분은 의외로 카페 텀블러 드는 것처럼 '루틴화'되는 거예요. 근데 3개월 넘으니까 피로감이 확 몰려오더라고요 ㅎㅎ 혼자만 하는 거 같은 막 그런 느낌요.
궁금하면
저도 비슷하게 하다가 3개월 정도 했는데, 솔직히 처음 2주가 제일 어려웠어요. 그 이후론 심리적으로 좀 편해지더라고요. 충동구매를 줄이는 거랑은 다르게 뭔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근데 옷은 저도 힘들었어요 ㅠㅠ 결국 필요한 건 사되 정말 필요한 것만 사는 선에서 타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