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돼요. 저도 자취할 땐 그랬거든요. 혼자 밥 먹을 때 뭔가 밍밍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원글분처럼 유튜브 틀어놓는 것도 진짜 효과 있더라고요. 저는 팟캐스트를 들었는데 누군가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나아졌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적응되더라고요. 지금은 혼밥도 괜찮아졌어요 ㅎㅎ 근데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는 진짜 다르죠. 그 매력은 영원한 것 같습니다.
요정
저도 똑같아요 ㅠㅠ 유튜브 틀어놓는 거 진짜 효과 봤어요. 누군가 있는 느낌이 중요한 것 같아요.
딥러닝장인
저도 그런데 유튜브 틀어놓으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ㅋㅋ
딥러너
저도 똑같아요 ㅎㅎ 혼자 먹으니까 자꾸 밥이 안 넘어가더라고요. 유튜브 트릭 좋은데, 저는 그냥 친구한테 영상통화하면서 먹기도 해요. 진짜 그럼 밥이 술술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