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피곤해서 퇴근 후에 할 게 없어요. 원래는 악기도 배우고 책도 읽고 싶었는데 일만 하면 정신이 없더라고요. 주말에도 쉬고 싶고 월요일이 무서워지고...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혹시 저 같은 사람이 많나 싶어서 글 올립니다. 취미 같은 게 정말 필요한 건지, 아니면 지금은 그냥 회복에만 집중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했을 때 현실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같은 상황인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아니면 이 시기를 버티셨던 분들 조언이라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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