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닌 지 5년 됐는데 요즘 들어 출근길이 진짜 길게 느껴져요. 예전엔 1시간이면 충분했는데 지금은 1시간 30분씩 걸리더라고요. 신호도 더 많아진 것 같고 사람도 많아졌고... 혼자만 이런 건가 싶어서 글 올렸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 거 있잖아요. 30분 더 자고 싶은데 출근길이 길어지니까 더 일찍 일어나야 되고, 결국 잠이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해도 되지만 저희 팀은 아직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좀 답답하네요.
혹시 같은 상황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하는 게 일상화되니까 뭔가 허전한 기분도 들고요.
전에 직장을 옮기신 분도 계신 것 같던데 출근길 때문에 이직까지 생각해본 사람 있으세요?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고민이 돼서요. 이 정도면 그냥 적응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괜찮은 방법이나 팁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