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상한 건가 싶은데 퇴근하고 집에 와도 할 게 없더라고요. 예전엔 게임도 했고 영상도 봤는데 요즘은 소파에 누워서 휴대폰만 들었다 놨다 반복하는 중이에요. 피곤해서 그런 건 알겠는데,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네요.
주말에도 마찬가지라서 그냥 집에서 시간을 때우는 느낌이 들어요. 카페 가거나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고요. 의욕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그냥 이 정도가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하시는 분들 많나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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