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 10시만 되면 자꾸 편의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처음엔 우유 사러 가는 거였는데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간식 몇 개씩 담아오더라고요. 덕분에 지난달 편의점비만 해도 장난 아니에요 ㅠㅠ
아무도 못 말리는 게 편의점 직원들도 이젠 제 얼굴을 알아본다는 거예요. 진짜 창피했어요. 사실 집에서 먹을 것도 많은데 왜 또 사올까 싶으면서도 다음날 또 가요. 스트레스 풀이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혼자만 이러는 건 아닐 거 같긴 한데,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체념하고 사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