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같은 팀이었던 선배인데 지금 다른 부서로 옮겼어요. 그때까진 자주 밥도 먹고 편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캐묻는다거나, 한두 번 거절한 술 약속을 계속 강요하는 식이거든요.
처음엔 그냥 관심이 많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불편해요. 근데 직장인이니까 나중에 또 만날 수도 있고, 연락을 뚝 끊으면 뭔가 이상하게 받아들일까봐 걱정되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어요? 자연스럽게 거리두는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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