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시간에 회사 건물 옆에 생긴 카페 들어갔어요. 인테리어는 진짜 예쁜데 메뉴판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커피 종류도 많고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뭘 시켜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직원분한테 추천받아서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가격이 6천원이더라고요. 근처 카페보다 좀 비싼 편인데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아, 그리고 자리가 많긴 한데 노트북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점심시간엔 진짜 자리 없었어요.
혹시 저 카페 가본 분 계세요? 아니면 근처에 더 괜찮은 카페 있으면 알려주세요. 매일 같은 데만 가기 지겨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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