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요즘 책 읽거나 산책을 의식적으로 하는 중인데 진짜 다르더라고요. 휴대폰 안 보니 오후가 한결 나아요.
궁금하면
저도 비슷해요. 혼자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폰을 집더라고요. 근데 요즘 시도해보는 게 점심 먹을 때 일부러 폰을 안 가져가는 거예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자리에서 밥만 집중해서 먹으니까 오후가 확실히 덜 피곤한 것 같아요. 시간도 더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고요.
동료들이랑 밥 먹는 건 정말 좋긴 한데 자주 못 하니까 남은 시간에라도 제 페이스대로 조용히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