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돈 벌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진짜 지쳐요.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무례한 편이더라고요. 특히 밤 11시 이후로는 취한 사람들이 자꾸 시비 거는데 대처가 쉽지 않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같이 일하는 선배들이 좋다는 거예요. 힘들 때마다 챙겨주고 조언도 잘해줘서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급여도 생각보다 괜찮고요.
근데 대학교 다니면서 이걸 계속 해야 할지 고민이 돼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정신적으로 피로하니까요. 같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버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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