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을 하다 보면 자꾸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하루 종일 회의하고 보고서 쓰고 이메일 답장하다 보면 정작 의미 있는 일을 못 하는 것 같거든요. 그러고도 칼퇴를 못 하니까 더 피곤해요.
다른 분들도 이런 기분 느껴보셨나요? 아니면 저만 이렇게 답답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회사 문화가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누군가 공감해줬으면 좋겠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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