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늦게까지 일하다 보니 자정 넘어서 편의점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커피 한 잔만 마시려고 들어가는데 항상 나올 때는 김밥이랑 김밥 말고 또 뭔가 하나씩 더 집어서 나와요. 습관이 참 무섭긴 합니다.
제일 웃긴 게 편의점 직원이 저 자주 보니까 인식해서 ㅋㅋ 저 보면 웃는데 뭔가 묘한 연민이 느껴져요. 아무튼 이 습관을 고치려고 다짐한 지 3주쯤 됐는데 아직도 실패 중이에요. 다른 분들은 야식 충동 어떻게 참으세요? 팁이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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