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예상과 다르네요. 처음엔 "뭐 이 정도쯤이야" 했는데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특히 야간 근무하면서 느낀 건데 손님들이 생각보다 진짜 많거든요.
가장 답답한 건 사소한 거 자꾸 지적받는 거예요. 계산기 버튼을 조금 늦게 눌렀다고, 상품 진열이 1cm 안 맞는다고 꼬박꼬박 말씀하시더라고요. 다른 직원들은 "이미 적응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신경 쓰여서요.
월급도 솔직히 기대 이상으로 적네요. 체력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고요. 다른 분들도 이 정도 했나요? 계속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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