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퇴근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일이 많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지칠까 싶으면서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주말에도 집에만 있게 되고 친구 연락도 못 받고 있어서 좀 걱정돼요.
혹시 이게 그냥 계절 영향이거나 일시적인 거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뭔가 바꿔야 하는 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수면도 그닥 좋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이게 원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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