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쓴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요즘 배터리가 자꾸 90%까지만 채워지더라고요. 아침에 풀로 충전해도 오후 3시쯤이면 20% 떨어져 있어요. 처음엔 앱 문제인 줄 알고 정리도 해보고 백그라운드 새로고침도 꺼봤는데 별로 나아진 게 없네요.
배터리 건강도 확인해봤는데 79%까지 떨어져 있었어요. 1년 반이면 이 정도가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는 배터리 교체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몇십만 원 차라리 신형으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배터리 오래 쓸 수 있는 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애플케어 같은 거 끼우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이 정도 기간에 배터리 상태가 어떻게 되나 궁금합니다. 충전 방식을 바꾸거나 하는 거로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배터리 교체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 스마트폰 배터리 품질이 예전보다 안 좋아진 건지 아니면 제 사용 습관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