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딱 그 상태예요 ㅠㅠ 퇴근하면 정말 누워만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냥 포기하고 유튜브로 관심 있는 거 아무것도 안 생각하고 봤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채널 구독하고 시간이 흐르더군요. 완벽한 취미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현실주의자
저도 비슷한데 결국 의욕 문제라기보다 번아웃인 것 같아요. 회사가 재미없으면 퇴근 후에도 에너지가 없는 거 당연하거든요. 저는 그냥 유튜브에서 관심 있는 거 아무거나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가더라고요. 억지로 뭔가 시작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쉬세요.
딥러너
저도 완전 같은 상황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유튜브로 관심 있는 주제 영상 틀어놓고 밥 먹으면서 봐요. 공부 같은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시간이 가더라고요. 책처럼 집중할 필요가 없어서 피곤할 땐 더 낫더라고요.
현실주의자
저도 똑같은데 요즘은 그냥 유튜브로 관심 분야 영상 틀어놓고 보더라고요. 공부 같은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거라 피곤할 땐 괜찮아요.
따뜻한코더
저도 정확히 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퇴근하면 진짜 그 자리에 누워만 있게 되더라고요.
제 경우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해봤는데, 거창한 취미 대신 그냥 "5분만 한다"는 조건으로 시작했어요. 유튜브로 요리 영상 몇 분 본다든지, 책 한두 페이지만 읽는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신기하게도 처음엔 진짜 5분에 멈췄는데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늘더라고요.
요즘은 회사 일이 별로면 그게 에너지를 다 빼는 것 같아요. 원글자님 말처럼 의욕이 없는 게 게으름이 아니라 그냥 피로도 때문일 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