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용돈 벌려고 시작했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특히 저녁 시간대 손님들이 많을 땐 혼자 계산하고 물건 정리하고 청소하다 보면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손님이랑 환불 문제로 좀 크게 싸웠어서 요즘 출근이 안 되네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대리 분은 뭐 이 정도 가지고라며 웃으세요. 그러니까 제가 약한 건지 아니면 진짜 이 일이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주급도 생각보다 적고요 ㅠㅠ
편의점 해보신 분들 어떻게 견디셨어요? 그냥 때려치우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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