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에 카페 갔는데 노트북 펴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근데 진짜 오래 앉아있어요. 커피 한 잔에 3시간? 이런 식인 거 같아요. 저도 일할 때 카페 가는데 이 정도는 아닌데ㅎㅎ
그래서인지 자리가 부족해서 손님들이 좀 예민해진 것 같아요. 어제도 제 옆 사람이 자리 옮기는 것도 아닌데 계속 눈치를 줘서 불편했거든요.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 카페 문화가 좀 답답해졌어요.
카페는 그냥 편하게 쉬는 곳인데 왜 자꾸 전쟁터처럼 느껴질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느낌 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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