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투자 규모가 3조 3천억원대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표면적으로는 호황처럼 보여도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AI·로보틱스·반도체 같은 고기술 분야에는 대형 딜이 줄줄이 이어지는데, 정작 일반 스타트업들은 투자받기 더 어려워졌다고 하네요. 예전에 이런 삽질을 했는데... 회사 사업에 인위적으로 AI를 끼워 맞추려다가 ㅋㅋ 되돌린 적이 있거든요.
초기 투자 현장에서는 "숫자는 호황이지만 투자금 상당 부분이 극소수 딜에 쏠려 있다"고 지적하고 있고, 일부는 투자 유치를 위해 사업 구조를 인위적으로 AI에 맞추는 현상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자금은 많은데 정말 기술력 있는 기업에만 몰려 있는 거 같아요.
한편 AI 칩 업체 그로크는 6억5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고, OpenAI도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글로벌 대기업 투자는 정말 다른 차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