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 스타트업이 344건의 투자로 38억 6천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하네요. 7월 투자 93건 중 40%에 가까운 36건이 AI·로봇 투자였고, 초기 라운드는 거의 절반 이상이 AI 분야라고 해요. 이렇게 AI에 집중된 투자가 흔한 건가요?
베슬 AI 같은 AI 인프라 스타트업이 2000억 원대 펀딩을 모았고 국민성장기금도 참여 검토하고 있다니 정부에서도 밀어주는 것 같은데, 이게 진짜 버블 아닌가 걱정돼요. AI 시대에서 생존하려면 기술의 크기가 아니라 타겟이 명확해야 하고, 대기업이 깊게 파고들지 않을 구체적 문제를 풀 수 있으면 투자가 따라온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