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국 스타트업 투자가 1조원을 넘겼다더니 정말 AI에 돈이 몰린다는 게 실감이 나요. AI와 로보틱스 투자가 전체의 53%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된 상황이라고 하네요.
상반기 현황도 살펴보니 1분기 투자가 전년 대비 55% 급증했는데 AI 메가딜 때문이었대요. 특히 물류 로봇이나 바리스타 로봇 같은 피지컬 AI 쪽으로도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 정말 AI 어디든 돈이 들어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더 신기한 건 초기 투자는 위축되고 메가딜과 IPO 준비 중인 후기 단계 투자만 성장한다는 거거든요. 결국 유망해 보이는 회사에 자금이 집중되는 건 분명한데, 신생 스타트업 입장에선 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지는 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