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LLM한테 코드 리뷰 요청할 때 컨텍스트를 어떻게 줄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역할을 지정하는 프롬프트를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크더라고요.
"넌 10년 경력의 백엔드 엔지니어야. 다음 코드의 성능, 보안, 유지보수성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리뷰해줘. 단순한 지적보다는 왜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설명해야 해. 코드 냄새도 잡아줄 수 있으면 좋아." 이런 식으로 넣으니까 피상적인 피드백이 훨씬 줄어들었어요.
혹시 이렇게 역할 지정해서 프롬프트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다른 분야에서도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써봤는데 진짜 차이 나더라고요. 역할 지정 없이 그냥 "이 코드 리뷰해줘"라고 하면 문법 체크 정도만 하는데, 경력자 페르소나를 붙이니까 아키텍처 관점에서도 지적해주네요. 저는 데이터 분석 코드 리뷰할 때 "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야"라고 지정하는데 효율성 문제까지 챙겨주더라고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