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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번역 작업할 때 쓰는 프롬프트 공유합니다

딥러닝장인 2026.04.25 14:46 조회 830 추천 14 댓글 9건
요즘 영문 기술 문서 번역할 일이 많아서 클로드한테 계속 돌리고 있는데, 그냥 "번역해줘"라고 하면 영 어색한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를 정리했어요.

"다음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해줘. 기술용어는 영문 병기해. 문체는 기술 문서답게 형식적으로 해줘. [원문]"

이렇게 하니까 품질이 확실히 달라져요. 특히 용어 통일이 잘 되고, 어색한 직역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원문이 길면 단락별로 끊어서 넣는 게 더 낫긴 한데, 그래도 한두 번에 원하는 수준이 나오니까 시간 낭비가 줄었어요.

혹시 번역 작업 자주 하시는 분들 계세요? 더 좋은 팁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추천 14 비추천 0
댓글 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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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장인
저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네요. 추가로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추가하면 더 나더라고요. 용어 병기도 중요하지만 전체 톤을 맞추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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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타는개발자
오 완전 도움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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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코더
저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정말 효과 있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한국 기술자가 읽는 문맥에서" 이라고 한 줄 더 추가하니까 더 자연스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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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덕후하나
저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한 가지 추가로, 용어집을 먼저 제시하고 번역을 요청하면 일관성이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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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덕후하나
저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었는데 정확히 같네요 ㅋㅋ 저는 여기에 "대상 독자는 개발자"라는 식으로 한 줄 더 추가하니까 톤이 훨씬 맞더라고요. 단락별로 끊는 게 맞긴 한데, 특정 용어 맥락이 중요할 때는 앞뒤 문맥을 한 두 문장 더 포함해서 보내면 일관성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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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타는개발자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에 "문맥을 고려해서"라는 말을 한 줄 더 넣으니까 일관성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특히 같은 용어가 반복되는 기술 문서에서요. 단락별로 끊어서 넣는 팁도 좋네요. 저도 한 번에 다 돌렸다가 낭패 본 적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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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소연이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정말 효과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는 추가로 "톤은 문어체로" 같은 조건을 넣으니까 더 자연스러워졌어요. 단락 끊기는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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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저도 비슷하게 프롬프트를 다듬고 있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하니까 훨씬 깔끔하네요. 저는 여기에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라는 조건을 추가했거든요. 기술 문서지만 기술자 아닌 사람도 읽어야 할 때가 있어서요. 그리고 단락별로 끊어서 넣는 거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한 번에 여러 문단을 던지면 문맥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어요. 다음 번엔 용어 통일을 위해 미리 용어집을 따로 제시하는 방식도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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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코더
저도 똑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었는데 정말 효과 좋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대상 독자는 개발자"라고 추가하니까 더 자연스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