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체 문서 기반 챗봇 만들고 있는데 벡터 데이터베이스를 뭘로 할지 한 달째 고민이네요. 핑크핑크로는 Pinecone이 괜찮다길래 봤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드는 거 같고, 그렇다고 Weaviate나 Milvus 같은 오픈소스 쓰자니 직접 운영이 얼마나 복잡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문서가 한 500개 정도인데 스케일링을 고려하면 뭐가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무거운 솔루션 고르기 싫거든요. 혹시 이미 해보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문서 500개면 일단 Pinecone 프리 티어부터 시작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나중에 스케일링 필요하면 그때 옮기면 되고요. 오픈소스는 프로토타입 단계에선 진짜 오버킬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Pinecone으로 빠르게 만들었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Qdrant 같은 가벼운 오픈소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게 훨씬 간단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