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개월 전부터 카페인 때문에 자기 전에 불안해서 커피를 줄여봤거든요. 처음엔 정말 힘들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피로도 별로 안 쌓이고요.
근데 요즘 문제가 뭐냐면 습관 때문에 자꾸 마시게 돼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마시는 그 루틴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사실 맛있으니까 안 마시기가 어렵거든요. 아무리 카페인 없는 거 마셔도 그냥 심심한 기분이 있어요 ㅎㅎ
이렇게 중간 애매하게 끊은 분들 계신가요? 다시 마시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좀 더 버티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의지의 문제인 걸 알지만 뭔가 팁 같은 게 있으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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