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 용돈 벌 겸 시작했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저녁 시간대가 정신없어서요. 손님도 많고 물건 정리하고 계산하고 청소까지 하다 보니 8시간이 진짜 길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더 힘들었던 건 사람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알바생끼리의 관계도 어색했고, 간단한 일 같지만 실수하면 선배가 은근 지적하더라고요. 특히 금토일 주말 시간에는 손님들이 좀 까칠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2주일 후 사장님께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괜찮았나 싶기도 하고, 동시에 뭔가 해낸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ㅋㅋ 다른 분들은 편의점 알바 어느 정도까지 버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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