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시간마다 고민이 생겼어요. 회사 바로 옆에 새로 생긴 카페가 있는데, 사실 밥을 파는 게 아니라 샌드위치랑 파스타 이런 걸 파는 곳이거든요. 가격도 쌉니다. 근데 자꾸 가게 되더라고요.
문제는 혼자 가는 게 좀 어색해서 항상 팀 사람들이랑 가는데, 그러다 보니 자꾸 회식처럼 되어버려요. 점심시간에 30분 이상 있게 되고요. 업무 시간이 줄어드는 건 신경 쓸 필요 없나 싶기도 하고, 팀 분위기가 좋아지는 거 같으니 괜찮나 싶기도 하고ㅎㅎ
다들 점심을 어떻게 해결하세요? 회사 근처에서 먹는 게 자연스러운 거 맞죠?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