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가면 진짜 뭐할 정신이 없어요.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쓸 만한 에너지가 없더라고요. 예전엔 영화도 봤고 게임도 했는데 이제는 침대만 간다니까요. 주말도 마찬가지고요.
주변 사람들 보면 다들 뭔가 하나씩은 하는 것 같은데 저만 못하는 건가 싶어요. 운동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취미를 찾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근데 시작하려고만 하면 피로감이 먼저 와요.
이게 다 나이 탓일까요 아니면 직장이 너무 힘든 거일까요.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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