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면 자리의 절반은 노트북 켜고 앉아있는 사람들인데 정말 궁금하네요. 다들 뭐 하는 건가 싶어서 좀 봤는데 어떤 사람은 화면을 거의 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건가 싶고요.
저도 노트북 들고 카페 가보려고 했는데 뭘 하면서 앉아야 할지 막막했어요. 유튜브도 집에서 봐도 되는데 굳이 카페에서? 싶고요. 근데 주변에서는 다들 카페에서 일이나 공부를 한다고 해요. 그 감정을 이해 못 하는 건 저 혼자인 건가 싶네요.
혹시 카페에서 노트북 켜고 있는 분들, 뭐 때문에 가시는 거예요? 집중이 더 잘 되나요? 아니면 그냥 분위기 때문에요? 가성비 좋은 카페 있으면 추천도 받고 싶은데, 저도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날씨도 좋으니까 실제로 카페에서 뭔가 해보면 달라질까 싶기도 해요. 최근에 카페 문화에 입문하신 분들이나 오래 하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진짜 효율이 다른가요?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