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편의점 도시락이 편하다고 3개월을 거기서만 사 먹었는데, 요새 자꾸 속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 내서 집에서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시간이 더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재료비도 훨씬 싸고, 뭐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으니까 안심이 되더라고요. 반찬도 입맛대로 만들 수 있고.
다만 평일에 아침에 챙겨야 한다는 게 좀 귀찮긴 해요. 회사 동료들도 편의점 것만 먹으니까 괜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요 ㅎㅎ 근데 확실히 몸이 더 가벼운 것 같아요. 비슷한 거 경험하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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