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야식 끊기로 결심했는데 벌써 원점이네요. 처음엔 진짜 잘했거든요. 밤 10시 이후론 편의점을 안 가기로 정했는데, 처음 2주는 성공했어요. 그런데 회사 야근이 많아지면서 멘붕이 왔어요.
피곤하면 자꾸만 편의점이 생각나더라고요. 라면, 주먹밥, 떡볶이... 뭐 이런 거들이요. 결국 지난주부터는 주 4-5회 정도 가고 있어요. 의지력의 문제라는 거 알면서도 자꾸 찾게 된다니 ㅠㅠ
혹시 비슷하게 야식 끊은 분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유지하셨는지 팁 좀 나눠주세요. 그냥 스트레스가 많으면 힘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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