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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고 3개월 지났는데 진짜 이상하네요

궁금하면 2026.03.30 13:00 조회 78 추천 12 댓글 6건
퇴사한 지 3개월이 됐어요. 처음 한 달은 진짜 자유롭고 좋았는데 요즘 들어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매일 아침 6시에 깨는 습관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 해도 눈이 떠지거든요. 그리고 일어나면 할 게 없어요.

처음엔 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이 길더라고요. 휴가처럼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봤는데 언제부턴가 이게 좋기만 한 게 아니라 불안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통장 숫자는 자꾸만 줄어들고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지 않는 것 같은 죄책감도 생기고요.

주변 사람들은 "좋겠다" "쉬는 시간 즐겨" 이러는데 내가 뭔가 이상한 건가 싶어요.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둔 건데 진짜 자유롭다기보다는 막연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아침에 누군가는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런데 다시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이런 불안감이 언제쯤 사라지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이게 정상적인 거고 제가 그냥 적응하는 과정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퇴사 후 공백 기간을 잘 보냈던 분들 있으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셨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추천 12
댓글 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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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엔지니어
정확히 이 상태를 아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3개월이면 처음 휴가 같던 기분이 사라지고 막 불안감이 생기는 시점이 맞아요. 저도 퇴사 후 비슷한 경험했거든요. 아침에 깨면서 느껴지는 그 공허함이 정말 답답했어요.
솔직히 이건 정상이에요. 다만 이 시간을 어떻게 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봐요. 무조건 쉬기만 할 게 아니라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차근차근 생각해보는 게 낫습니다. 새로운 분야 배워본다든지 짧은 프로젝트라도 해본다든지요.
통장 줄어드는 거 때문에 불안하신 것도 있으니 지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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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너
저도 그 기간 겪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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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새싹
완전 공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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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너
저도 비슷한 경험했어요. 3개월차쯤 되니까 그 불안감이 진짜 심해지더라고요. 결국 6개월 쯤에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무언가를 향해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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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새싹
저도 비슷했어요. 퇴사하고 2개월 정도까지는 진짜 좋은데 그 이후로 공허함이 밀려오더라고요. 아침 일찍 깨는 건 저도 그래서 그냥 그 시간에 산책하거나 책 읽거나 했어요.
통장 줄어드는 게 맞는데 그게 심리적으로 더 불안을 키우는 것 같아요. 저는 3개월 반 정도 쉬다가 뭔가 할 거 찾으면서 마음이 좀 편해졌거든요. 막 완벽한 다음 직장을 찾을 필요는 없고, 그냥 작은 일부터 시작하거나 배우고 싶은 거 해보는 것도 방법 같아요. 휴가 기간이 아니라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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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너
저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진짜 그런 불안감 있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