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버는 게 좋을 줄 알고 시작했는데 체력이 이렇게 쓸린다는 거 몰랐어요. 처음 2주는 괜찮은데 한 달 지나니까 정신이 몽롱하더라고요. 낮에 학교 다니고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일하다 보니 제대로 잔 적도 없고요.
돈은 인정하는데 건강이 우선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요즘은 자꾸 아픈 거 있고, 공부도 집중이 안 돼서 이번 달 내로 나올 생각이에요. 나중에 다시 해도 되겠지 싶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나요? 어떻게 견디셨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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