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택근무 늘어나면서 점심시간을 짧게 하려는 분위기던데, 우리 회사는 오히려 2시간을 주더라고요. 처음엔 좋았는데 자꾸 애매하네요. 1시간만 밥 먹으면 또 1시간이 남는데 이게 뭐하라고 주는 건지...
일단 밖에 나가봤는데 카페에 앉아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긴 해요. 근데 이것도 계속할 수는 없는 거고. 회사로 돌아와서 쉬어도 된다고 했는데 좀 어색하더라고요. 혼자 책 읽거나 영상 본다고 하기엔 뭔가 이상하고.
궁금한데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긴 점심시간 활용법 좋은 거 있으면 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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