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늦은 시간 편의점 가는 거 줄이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제도 또 갔어요 ㅠㅠ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그냥 자동으로 들어가지더라고요. 처음엔 정말 안 가려고 노력했는데 저녁 먹고 좀 시간 지나면 뭔가 당기는 거 있잖아요. 요즘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ㅎㅎ
차라리 합리화하고 있어요. 어차피 사먹을 거면 영양가라도 좀 있는 걸 사자고요. 그래서 요즘은 그릭요거트나 계란 같은 거 사다가 밤에 먹고 있어요. 직원분들도 자주 뵈니까 인사도 편하고요.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조절하세요? 완전히 끊은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