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먹는데 자꾸 핸드폰만 보게 돼서 질문 드려요. 예전엔 그냥 밥을 먹었는데 요즘엔 스마트폰 없으면 좀 불안하더라고요. 이게 나만 그런 건가 싶어서요.
일단 저는 유튜브나 틱톡을 보면서 먹다 보니 밥 먹는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원래 20분이면 되던 게 요즘 40분 이상이 걸린다니까요. 그래서 소화도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밥만 집중해서 먹는 게 낯설어진 느낌이 들어요.
혹시 다른 방법들을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먹는다는 분도 있고, 책을 본다는 분도 있던데 실제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냥 밥만 먹으면서 딴 생각 안 하고 지내시는 분도 있나요? 그런 분들은 집중력이 좋아서인가 싶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싶은데 자꾸만 손이 가네요. 습관이 이렇게 무섭긴 처음이에요. 혹시 이런 고민 있으신 분들 있으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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