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점심시간에 혼자 밥을 먹으면 자꾸만 폰을 들게 돼요. 뉴스도 보고 커뮤니티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정말 끔찍하더라고요. 밥을 제때 챙겨 먹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기분이 들어서요.
처음엔 "아 혼자라서 심심하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이게 자꾸 반복되니까 좀 걱정이 돼요. 사실 여유 있게 천천히 밥 먹는 시간도 필요한데 왜 자꾸 폰을 집어드는지 모르겠어요. 습관이 되어버린 건지 정말 그 시간이 심심한 건지 판단이 안 서요.
혼자 밥 먹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폰 없이 집중해서 밥을 먹으시거나 아니면 그냥 폰 보면서 편하게 드세요? 특별히 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물어봤는데 저만 이런 건가 싶기도 하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