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11시쯤 되면 자동으로 편의점 가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엔 필요한 물건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습관인 것 같더라고요. 삼각김밥, 계란말이, 편의점 라면... 이런 식으로 계속 사다 보니 한 달에 얼마나 쓰는지 무섭네요.
그래서 지난주부터 안 가려고 했는데 3일 만에 포기했습니다 ㅠㅠ 야식이 문제라기보다 그냥 한숨 쉬고 나가는 그 시간이 필요한 느낌이랄까요. 퇴근 후 집에만 있다 보니 밤중에 밖에 나가고 싶은 거 있잖아요.
같은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아니면 이 습관을 제대로 버린 분 계신가요? 팁이라도 있으면 좀 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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