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좀 늦게까지 있다가 가는 게 당연한 분위기였는데, 요즘 신입들은 정말 5시 정각에 짐 싸들고 나가네요. 처음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게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저희 때는 그렇게 교육을 받지 않아서인지 자기도 모르게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일이 남으면 남은 거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회사 문화가 바뀌면서 후배들이 더 건강한 마인드로 일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좋은 현상인지 걱정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응하다 보니 저도 조금씩 마인드가 바뀌고 있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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