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쉽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아니네요. 특히 야간 근무하면서 느낀 건데 손님들이 생각보다 되게 다양한 분들이더라고요. 새벽에 술 취한 사람들 응대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하고, 물품 관리하고 청소하고 하다 보면 체력이 정말 달려요.
그래도 돈 버는 경험이 되긴 했어요. 특히 급할 때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았어요. 직원분들이랑도 어떻게 지내다 보니 좋은 분들도 많고요.
다만 시급이 진짜 별로네요. 요즘 생활비 오르는 속도에 비하면 알바비가 정체 상태인 것 같아요. 다른 알바 찾아보려고 하긴 하는데 워낙 조건이 좋은 자리가 드물어서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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