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에스프레소 머신 사서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제 원두값이 은근 생각보다 크네요. 처음엔 그냥 편의점 원두도 썼는데 막상 좋은 머신으로 추출해보니까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요즘은 주로 강남역 근처 스페셜티 카페에서 사는데 100g에 만오천 원대라서 한 달에 꽤 나갑니다. 온라인으로도 찾아봤는데 배송비 때문에 굳이인 것 같고, 그렇다고 마리모스처럼 유명한 데도 어쨌면 비슷한 가격이더라고요.
혹시 가성비 괜찮은 구매처 있으세요? 개인 로스터 하는 분들 것도 괜찮은데 처음 사는 곳은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고 좀 불안하네요. 요즘 추세는 어떤 원산지 많이들 사세요? 저는 아프리카 산지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아무튼 이 취미 길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비용을 좀 줄이고 싶어서요. 월 오만 원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가능한가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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