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3월에 AI 국가 정책을 발표했는데 권고안 수준이네요. 반면 EU는 8월 2일부터 AI Act 투명성 의무가 발효되고 범용 AI에 대한 집행·제재 권한이 본격 가동되는 상황입니다.
국내도 움직임이 빠릅니다. AI기본법이 7월 21일 시행되면서 AI 제품·서비스 확인 제도가 신설되었거든요. 그리고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은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지게 됩니다.
미국이 규제를 완화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뭔가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한국과 EU 시장 대응은 별도로 챙겨야 하고, 공공조달 쪽은 오히려 AI 제품이 유리해지는 상황이 됐네요.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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