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장이 지적했다더라고요. 세탁기나 식료품점 우유 한 팩이 AI보다 더 많은 안전 규정을 받는다는 거네요. 확실히 좀 이상한 것 같아요.
한편 영국은 AI 모델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고 있고, 개발기업의 자율규제에 의존하지 않고 정부가 직접 위험을 평가하겠다고 하는데 좋은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AI 안전 법안이 의회에서 표류 중이고, 각국 정부가 경제 잠재력과 안전 위험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으면서 정책과 기술 발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네요.
다행히 우리나라도 산업부 장관이 "AI 기술은 제도가 따라가기 벅찰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규제의 병목을 없애겠다고 했으니 관심 갖고 지켜봐야겠어요.